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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우리의 일상에서 '마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편하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이 즐겁다, 마음이 좁쌀같이 좁다, 마음 씀씀이가 넉넉하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 마음이 변했다, 마음이 한결같다....' 이 표현들이 보면, 행복과 불행이 모두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알 수 있다. - 김종명의《마음 발견의 기술》중에서 - *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족합니다. 덜 외롭고 덜 아프고 덜 불행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이 마음을 읽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작은 떨림처럼 미세한 기분, 감정, 정서의 상태를 읽어내고 마음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마음 하나가 통하면 다른 모든 것이 통합니다. 함께 좋아집니다..

고도원의편지 08:01:37 (4)

당신이 가는 곳이 다 길이다

당신이 가는 곳이 다 길이다 앞서 걸은 사람들이 후회했을지도 모를 그 길을, 길이 보인다고 무작정 따라 걷는 일은 하지 말라고 말해주는 어른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괜찮다. 빨리 걸어도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 돌아가도 괜찮다. 돌아가며 만난 인생 경험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당신이 가는 곳이 다 길이다." - 김은주의《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중에서 - *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이라고 해서 길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내가 걷고 있는 모든 곳이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길에서 더 값진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걷는 길을 응원합니다. "목포의 눈물(이생강 대금연주)"

고도원의편지 2022.10.01

가을이 익어가는 이 계절에 靑天 정규찬

가을이 익어가는 이 계절에 靑天 정규찬 물안개 피어오르는 새벽녘 호젓한 호수 위로 소리 없이 어느새 가을이 내려앉는다 오솔길 옆으로 늘어선 나무 물기 마른 잎새는 단풍으로 새 옷을 갈아입으려 하고 드높아진 하늘가에는 빨간 고추잠자리 코발트빛 하늘 곱게 선회하며 춤추네 가을이 익어가는 이 계절 구름 낀 마음에 사랑 빛 수놓고 웃음 찾아 떠나리라 "깨달음의 언덕 - 명상음악"

시인님의향기 2022.10.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