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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좋은글39

♣ 사랑보다 정(情)이 더 무섭습니다 ♣ ♣ 사랑보다 정(情)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 함께 할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은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 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 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땔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갑진년의 1월 마지막.. 2024. 1. 29.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영상글 첨부)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가끔 사소한 말한마디 때문에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입장마저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통해 당사자에게 그말이 전해 졌을때 문제는더욱 심각해지고는 합니다 사람과 동물이 가장 다른점은 언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한다는 고백을 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고 느끼는 바를 동물적 몸짓이 아닌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참으로 축복하고 다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그런🌹 좋은 선물 때문에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한다면 서로의 가슴속에 오해와 불신이 쌓여 간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사람과 사람간에 나누는 대화는 참으로 유쾌하고 즐거운일 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함부로 비방하거나🌹 .. 2024. 1. 11.
좋은아침 ♣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 그대여 ! 살다가 힘이들고 마음이 허허로울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 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수 있음에 행복 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때 그대여! 그대의 등 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수있게 그대 뒤를 총총 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위해 해 줄수 있는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 2024. 1. 9.
♥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 ♥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처럼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가는 세월 속에서 기껏해야 백 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노년이었는데 세월은 나를 어느 듯 노년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을 텅 비우게 했고 머릿속만 어지럽게 살아온 시간들이 었습니다 이제 남은 세월은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워가는 세월이기를 간절한 소망을 가져봅니다 추억속에 사는 삶이 아닌 희망 속에 사는 삶으로 가꾸려 함니다.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되어버렸고요 겨울은 깊어만 가고 찬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군요. 올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올해의 달력이 달랑 달랑 한 장만 남았네요. 새 달력을 걸어놓고 부푼 가슴으.. 2024. 1. 8.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 어느 날 손자가 할아버지께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과학기술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드론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할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세대 오늘날은 인간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연민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명예도 없고, 존경심도 없고, 개성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우린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 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목이 마르면 생수.. 2024. 1. 5.
🕯️마음 하나 등불 하나🕯️ 🕯️마음 하나 등불 하나🕯️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 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2024.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