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하루2 그리움의 속살 토소/정해임 그리움의 속살 토소/정해임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의 속살 졸고 있던 아지랑이 봄 사랑에 빠진다. 긴긴날 그리던 임 밀려오는 순풍 타고 여인의 가슴에 숨어든다. 아프도록 부픈 멍울 여인의 진한 살 냄새로 몰래 유혹의 가슴을 연다 2023. 10. 14. 내 마음을 바꾸려 토소/정해임 내 마음을 바꾸려 토소/정해임 계절을 바꾸려고 바람은 모질었지. 내 마음을 바꾸려 너를 만났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눈물만 흐른다. 2023.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