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인님의향기

세월의 강을 건너는 바람

by 정숙이 2024. 2. 4.

🌹세월의 강을 건너는 바람 🌹 토소/정해임

🌹바람이 머무는 곳에🌹 희망의 싹이 돋는다. 사랑이 머무는 곳에는 당신이 내가 되고

🌹내가 당신이 되는.🌹 세월의 강을 건너는 바람의 눈물 희망과 건강

🌹사랑이 열리는🌹 열매 맺는 새해를 주소서.

'시인님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춘의 낯선 바람이 토소/정해임  (15) 2024.02.06
그래도 오시려나 토소/정해임  (24) 2024.02.05
당신이 알까 봐 토소/정해임  (16) 2024.02.03
당신이 봄이라면.  (22) 2024.02.02
울컥 세월의 냄새가 난다.  (20)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