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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의향기

아프게 사랑하며

by 정숙이 2024. 2. 7.

🌹아프게 사랑하며...🌹 토소/정해임 너는 늘 그 자리에서 나를 지켜주고..

🌹나는🌹 늘 이 자리에 너를 바라본다. 우린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바람이 실어주는🌹 사랑의 향기 사랑 이야기를.. 우린 늘 아프게 사랑하고 아프게 지우려 한다.